방학이 짧다 보니 하루하루가 너무 귀하다.
오늘은 계획대로 잘 보냈어?
선생님은 오늘 아주 기특한 일을 했지. 바로 반찬을 두개나 만들었단다. ㅎㅎ
너희들이 오늘 잘한 일은 뭘까? 궁금하다.
이제 더 기특한 일을 해야겠다. 바로 독서!
선생님 이제 책 읽으러 갈게. 너희들도 하루 마무리 잘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