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8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이 세상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 넉넉한 긍정의 힘, 그 중심에 선 2학년 8반 아이들!

우리 28명의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 적극적 공감과 긍정의 힘을 키워가겠습니다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8반 친구들에게 네번째 편지(3.16)
이름	김미라	등록일	20.03.16	조회수	66
우리 23일에는 만날 수 있을까? 요즘에 매일매일 생각하고 있단다. 대신 이런 기다림이 있어서 더욱 우리의 만남이 더 기대되고 설레일 것 같아. 그런데...얼른 만나고도 싶다~그렇지? 엄마,아빠랑 늘 함께라서 좋을 때도 있지만 이젠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놀고 배우며 즐겁게 지내는 꿈을 꾸며 하루하루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만날 날을 기다리며 빈 교실을 지키는 선생님이 끄적끄적~^^

이름

김미라

등록일

20.03.16

조회수

우리 23일에는 만날 수 있을까? 요즘에 매일매일 생각하고 있단다.

대신 이런 기다림이 있어서 더욱 우리의 만남이 더 기대되고 설레일 것 같아.

그런데...얼른 만나고도 싶다~그렇지?

엄마,아빠랑 늘 함께라서 좋을 때도 있지만 이젠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놀고 배우며 즐겁게 지내는 꿈을 꾸며 하루하루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만날 날을 기다리며 빈 교실을 지키는 선생님이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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