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속닥속닥 이야기방에 짧지만 강렬한 편지글 올리고 있는데 관심있게 보고 있니?^^
지금부터 선생님이 깜짝 이벤트를 하나 해 볼게.기대되지?
앞으로 선생님의 글에 짧게나마 댓글 남겨주는 친구들이 누구인지 지켜볼게. 선생님 혼자 편지쓰니까 너무 외로워서 그래~^^ 또는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써도 좋단다.
우리 학급 누리집을 통해서 더 자주 너희들을 만나고 소통하고 싶어서 그래.
할 수 있을까? 그럼..기대할게...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