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8반

2019년 한 해를 마무리 잘해봅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은
  • 선생님 : 서기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나라2

이름 선우 등록일 19.10.18 조회수 28

바딕(Badik) - 곧은 소형 검. 20~40 cm 길이로 날이 양쪽에 있거나 한쪽에만 있었음.
지판(Chipan / Jipan) - 전투용 도끼. 두자루를 동시에 사용하였으며 본래 가정용 도끼에서 파생.
게람빗(Kerambit) - 고양이 발톱처럼 휘어진 무기로 손가락에 꼽아서 사용. 숨기기 편하고 여성도 사용.
크리스(Kris) - 단검의 한 종류. 보조무기로 사용하던 것으로, 칼날이 구불구불하게 생겼음.
쿠장(Kujang) - 자바섬 서부에서 전래. 휘어진 칼.
파랑(Parang) - 마체테 같이 날이 큰 칼. 휘어지거나 곧바른 모양이 있었으며 대중적으로 사용.
페당(Pedang) - 해당 지역에서 검을 지칭하던 일반 용어
피사우(Pisau / Churiga) - 날이 하나 있는 칼을 지칭하는 일반 용어
렌콩(Rencong) - 약간 휘어진 칼.
사빗(Sabit / Celurit) - 곡물을 수확할때 쓰던 낫. 평민의 무기로 애용됨.
순당(Sundang) - 크리스와 같이 구불구불한 날이 있는 칼이지만 곧은 형태도 종종 있음.
카케라(Cakera) - 차크라와 같이 둥근 모양의 무기. 차크라와 다른점은 베는 무기가 아니라 때리는 무기.
게닥(Gedak) - 철퇴. 인도에서 전래된 것으로, 힘센 전사들이 사용.
토약(Toyak / Tembong) - 몽둥이를 가리키는 말. 나무로 만들거나 철로 만듬.
에코르 파리(Ekor pari) - 채찍. 밧줄로 만들었으며 주로 동물을 길들이거나 죄인을 매질할때 사용.
란타이(Rantai) - 휘두르거나 적의 무기를 빼앗을때 쓰는 사슬무기. 끝에 뾰족한 쇠가 붙어있음.
바탕(Batang / Tongkat) - 긴 장대무기. 대나무나 목재, 또는 철로 만듬.
차코크(Chakok / Angkus) - 갈고리가 달린 장대무기. 원래 나무에서 과일을 따던 용도.
캉쿨(Cangkul) - 원래 땅을 일구기 위한 쇠스랑.
게랑강(Geranggang / Seligi) - 대나무로 만든 던지는 창.
펜차카(Penchakar) - 장대 끝에 십자모양으로 막대를 연결한 무기. 원래 땅을 가는 농기구였음.
톰박(Tombak / Lembing) - 손에 들고 싸우는 용도의 창.
트리수라(Trisula) - 삼지창.
차방(Chabang / Tekpi) - 손에 들고 싸우거나 던지는 짧은 봉.
키파스(Kipas) - 대나무로 만든 부채. 전투용은 철로 만들기도 함.
페리사이(Perisai / Jebang) - 등나무로 만든 둥근 방패 또는 육각형 방패.
삼핑(Samping / Chindai) - 옷의 형태로 평상시 몸에 걸치고 있다가, 휘두르거나 조르는 용도로 사용.
간데와(Gandewa) - 활. 사냥용으로 시작.
숨피탄(Sumpitan) - 입으로 불어 발사하는 대롱무기. 독침 등을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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