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독립기념관이 작은줄 알았던 나는 기념관 건물을 보고 낌작 놀랐다.

거대한 기념관을 보니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민족 전통관에 들어서니 역사책에서만 보던 광개통대왕 등비가 있었다.

그옆에는 말탄 인물상도 있었다.

고구려인의 씩씩한 뿐만 아니라 동물도 함부로 죽이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해주었다.

3.1운동관에 들어서니 여러사람이 만세를 부르는 모습을 표현한 3.1 정신상이 있었다.

동상이 마치 피라미드형식으로 되어 아무리 힘든상황에도 절망하지 않는다라고 표현을 해준것 같았다.

넓은 기념관을 둘러보는라 힘들었지만 깨달음이 더 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