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새학기 일주일을 지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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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지원 | 등록일 | 19.12.12 | 조회수 | 40 |
새학기, 설레임, 긴장감, 두근거림이 오는 새로운시작이다. 내가 잘적응 할수 있을까? 친구들을 사귈수 있을까? 언제나 새학기가 시작되면 떨리는건 어쩔수가없다. 걱정과동시에 새반에 들어갔다. 다행히 아는 친구들 얼굴도 보이고 해서 긴장이 풀렸다. 시간이 지나서 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와 라는 말밖에 안나왔다. 5학년 담임선생님께서 이번에도 6학년담임선생님이 되셨기 때문이다. 일주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가 버렸다. 6학년 마지막 학년을 후회없이 잘보내고싶다. 아직 시작도 하지않은 6학년 생활이 점점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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