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말모이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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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지유 | 등록일 | 19.12.02 | 조회수 | 55 |
학교에서 말모이라는 영화를 봤다. 내용은 국어사전을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그때있었던 일을 담은 영화이다. 내가 첫번째로 기억나는 장면은 김판수가 원고를 가지고 일본군에게 쫓기는 장면이다. 일본군이 쫓아오는데 그 뒤에 어떻게 될지 긴장되서 기억에 남았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장면은 김판수가 숨겨뒀던 원고를 찾는 장면이다. 김판수는 총에 맞아서 죽었지만 그래도 원고를 찾아서 대행이라고 생각했던 장면이라서 기억에 남았다. 내가 처음보는 영화여서 그렇게 처음엔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이 영화를 보며 조선 어학회가 우리말을 지키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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