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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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지유 | 등록일 | 19.12.02 | 조회수 | 31 |
학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글을 썼다. 나는 이 글을 쓰면서 지금 우리나라를 있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지만 그중에서도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신 독립운동가분들께 가장 감사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독립운동가들은 독립운동을 통해서 일제강점기때 뻿겼던 나라를 되찾게 해주신 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를 되찾지 못했더라면 우리나라는 지금도 일본의 지배를 당하고 있을 것이다. 독립운동가분들께서 나라를 되찾아 주셨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한글을 쓰며 살아갈수 있는 것이다. 나는 독립운동가분들께서 일제의 위협에 맛서 싸우는 것이 정말 존경스럽다. 저는 독립운동가분들이 여러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하신 것을 알고 정말 놀랐다.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우리나라를 되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사했다. 또 나는 독립운동가분들이 우리나라를 그냥 되찾은게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워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호국보훈의 날에 태극기를 달고 우리나라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절대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게 빼았기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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