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주장하는글(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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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상현 | 등록일 | 19.12.01 | 조회수 | 30 |
엄마,아빠 저에게 자유를 주세요.요즘 중학생이 된다고,숙제를 해야 한다면서 늦게까지 공부를 하다가 늦게 까지 못끝내 아침일찍 일어나 한적이 있었을겁니다.그리고 핸드폰 게임도 못하는 것이 정말 힘들어요. 그러니까 숙제나 공부를 열심히하다가 10분정도 저에게 자유를 주세요.그렇게 하면 공부 할 때 힘들었던것이 자유로인해 조금이나마 덜어질것 입니다. 그리고 숙제좀 줄여주세요.왜냐하면 숙제가 너무많아 공부를 다 못끝내는 것입니다. 이렇게하면 공부는 물론이고 숙제도 다할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이해해 주세요.학원때문에 힘들어서 게임을 조금하는데혼이 났어요.그럴때부모님께서 이해해주시면 다시 숙제나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겁니다. 엄마,아빠 전 제 뜻대로 열심히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저에 대해서 잔소리 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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