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독서감상문

이름 조성윤 등록일 19.11.20 조회수 29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탄생시키겠다는 소망을 정말 굳게 간직하고 본인의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암탉의 잎싹을 소재로 한 장편동화이다.

기억에 남는 3가지는

첫 번째, 암탉이 마당에서 탈출할 때가 기억이 난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두 번째, 초록이가 태어났을 때가 기억에 남았다. 너무 귀여웠고 암탉이 기뻐하고 있었다.

세 번째, 마지막에 잎싹이 죽는 장면이 나온다. 그 장면은 이해가 되지 않는 장면이라서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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