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주장하는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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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민영 | 등록일 | 19.11.20 | 조회수 | 22 |
최근에 엄마 심부름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버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음식물쓰레기통을 열어두고 간 사람이 있었습다 왜 닫아야 할까요? 첫번째 냄새가 심합니다. 분리수거장은 아파트 주민 모두가 사용하는 곳인데 음식물쓰레기통을 열어두면 냄새가 심하게 남니다.특히 냄새에 민감하거나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헛구역질등을 하고 분리수거 하는데 힘들것 입니다. 두번째 보기 좋기 안좋습니다. 분리수거장을 들어간 후 바로 본다면 기분이 매우 안좋고 , 짜증날것 입니다. 또 음식물쓰레기통은 음식물쓰레기가 가득 들어있기 때문에 주민 분들이 보기 싫어 분리수거를 대충하고 갈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파리, 똥파리들이 많습니다. 쓰레기를 버릴때 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없을 것 입니다. 안그래도 많이 생겨서 분리수거장을 나갈때 들어올때 손을 흔들며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합니까? 저는 그때 숨을 참고 음식물쓰레기통을 닫았습니다. 아무도 닫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쓰레기통을 닫지않은 한 사람 때문에 여러 사람이 피해가게 만듭니까? 그러니 앞으로는 음식물쓰레기통을 잘 닫고 다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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