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새학기 첫날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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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지유 | 등록일 | 19.11.20 | 조회수 | 24 |
새학기 첫날이 되고 학교에 갔다. 6학년이 되고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날 생각에 기대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걱정되기도 했다. 반에들어가자 그런 걱정들이 싹 없어지는것 같있다. 내가 아는친구들도 있어서 좋았고 선생님도 좋은것 같다. 첫날부터 좋은 친구들과 놀아서 좋았던것 같다. 이 반에 들어오길 잘한것 같다. 반도 좋았고 친구들과 선생님도 좋았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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