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주장하는 글

이름 유지혜 등록일 19.11.18 조회수 30

 한 아파트에 거의 강아지 1마리 정도는 키웁니다. 강아지가 짖지 않으면 상관이 없는데 강아지는 짖기 때문에 문제 입니다.강아지를 좋아하거나 키우고 싶은 사람은 주택등 사람이 많이 없는 곳에서 키웁시다.

 강아지를 아파트에서 키우면 옆집이 피해봅니다.저희 집 옆집이 이사를 왔는데 강아지 소리가 나서 신경 쓰였습니다.하지만 말도 못해서 하만히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비밀번호를 누르는 순간 옆집 강아지가 짖었습니다.그렇게 짖으면 깜짝 놀랄때도 있지만 신경쓰이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왜냐하면 강아지가 비밀번호를 누르면 짖기 때문에 현관문을 닫아도 강아지 소리가 여전히 들리기 때문입니다.강아지는 자신의 주인 인줄 알고 짖는거 같은데 다른 사람에게는 피해를 봅니다.

 강아지를 아파트에서 키우면 갈 곳이 많지 않습니다.주택에서 키우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데 아파트가 있는 도시에서는 다니면 차가 많기 때문에 위험하고 다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마음껏 뛰어놀아야 하는데 우리가 편안하게 살아서 강아지한테는 놀 공간이 없어집니다.하지만 주택은 아파트가 많은 곳에서는 사람이 많이 안살기 때문에 편의 시설도 많이 없습니다.그래서 강아지들 한테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꼭 주택에서만 키우자는것은 아닙니다.그래도 키울거면 사람이 많이 사는 아파트 보다는 사람이 덜 사는 주택에서 키웠으면 좋겠다는 것 입니다.

 지금은 강아지등 반려견들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반려견들은 피해도 가지만 좋은점도 있습니다.그래도 이왕이면 강아지들도 마음이 편하고 주인도 마음이 편하는 주택에서 키우자는 것입니다.따라서 아파트보다는 주택에서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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