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주장하는 글(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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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우 | 등록일 | 19.11.12 | 조회수 | 28 |
요즘에 밤이나 아침에 오카리나 또는 악기를 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밤이나 아침에 오카리나 또는 악기를 불지 맙시다. 그이유는 첫번째 이른 아침에 오카리나를 불면 정말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습니다. 두번째 늦은 밤에 오카리나를 불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제가 잠을 자려고 할 때 오카리나를 계속 부니까 그 소리 때문에 잠이 오지않습니다. 잠이 계속 오지 않다보니까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됨니다. 세번째 오카리나를 불려면 창문을 닫고 불러주세요. 오카리나를 불어야 되는 이유가 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 그 오카리나 소리 때문에 이웃사람들은 정말 힘듬니다. 만약에 오카리나를 불러야 겠다는 이유가 꼭 있다면 창문을 닫고 불러주세요. 여러분 앞으로는 밤이나 아침에 오카리나를 불지 맙시다. 만약에 꼭 불러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창문을 닫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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