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엘리베이터를 잡고 안 타지 말자!!!!!!!!!!!!!!!!!!!!(완료)

이름 김현준 등록일 19.11.11 조회수 29

                                                                  <엘리베이터를 잡고 안 타지 말자!>

   우리 아파트는 집에서 인터폰으로 엘베를 잡아 놓을 수 있다. 나오기 전에 엘베를 잡으면 엘베 버튼이 눌리는 시스템 이다. 근데  이 것이 장점만 있는줄 알았는데 단점이 많아지고 있다.

   단점 첫번째는 사람들이 엘베를 누르고 집에서 나오지 않아서 아무도 없을 때이다. 사람들이 엘베를 아무 생각 없이 잡은 것 같다. 자기가 준비를 다 끝난 다음 마지막에 눌러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엘베에 아무도 없을때 한 번 기다려 보았다, 하지만 엘베문이 닫치고 나서도 문여는 소리는 없었다.

   두번째는 엘베에 타있는 사람이 바쁠 때 늦는다는 단점이 있다. 10월 24일에 학교에 8시 10분 까지 가야 했다. 그래서 집에서 7시 45분에 집에서 나왔는데 학교에 늦었다. 왜냐하면 엘베에서 거의 10분을 잡아 먹었다. 근데 엘베문이 열려서 탄 사람은 반절정도 였다. 

   마지막은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어머니께 여쭤보았는데 엘베 버튼을 누를 때 문이 닫혔다 열렸다 하면서 전기가 사용되 우리의 전기세가 나간다는 것이다. 전기세가 나가면 돈을 더 내야되니 더 손해이다.

   준비를 다 끝냈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거나 어떤일이 있으면 이해는 하지만 왠만하면 준비를 다 끝낸 상태에서 누릅시다. 이 버튼 하나를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나는 한번 누르지만 3가지의 단점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엘베를 잡을 때 신중하게 잡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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