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나는 라이언 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라이언은 인도에서 찍은 영화이다. 그레서 인지 인도의 문화가 많이 나왔다.

라이언은 처음부터 좀 슬펐다. 사루가 구두를 따라갔다가 사루가 실종 된 것 이였다.사루는 계속 고장난 기차를 타고 다니다가 어느 한 곳에 도착해서 아주 힘든 일들을 격고 보육원 으로 가게되었다.

사루는 보육원에서 호주로 입양이 되었다. 그리고 몇 개월을 계속 같이 살다가 호주로 동생 한 명이 입양이 되었다.그 아이 이름은 멘토시 이였다. 그런데 그 애는 다른 아이들이랑 조금 달라보였다.

나는 호주에서 사루를 입양한 엄마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본인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데도 불고하고 어려운 아이를 다른 나라에서 입양을 했기 때문이다.그리고 수 년 뒤 사루가 어른이 되고 인도에 있는 엄마를 찾았다. 그레서 직접 인도에 가서 친엄마를 만났다.구두형은 안보여서 사루가 엄마 한테 구두형은 어딩있냐고 하니까 구두 형은 죽었다고 하였다 진짜 슬펐다.근데 라이언은 또 보고싶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너무 슬펏기 때문이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