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LYAN(현준)

이름 김현준 등록일 19.10.15 조회수 18

   학교에서 사회랑 관련 된 영화 라이언을 보여주셨다. 이 라어언이라는 영화는 사루라는 주인공이 어렸을때 집에서 멀리 떨어져서 자기 집을 찾는 내용 이다. 나는 이 영화를 볼 때 기억에 남는게 딱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사루가 구두(형)을 찾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사루가 너무 불쌍해보이고 안타까워 보여서 이다. 내가 사루 였더라도 무섬움에 계속 떨었을 것 갗을 것이라고 생각 했다.

   두번째는 사루를 입양한 엄마가 대단해 보였다. 사실 입양이라는게 쉬운게 아니지만 2명을 입양한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나 같으면 내 아이를 더 키우고 싶지 입양아를 키우고 싶진 않을 것 같다.

   세 번째로 사루가 커서 구글 어스로 자기집을 찾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옛날이라면 집에 못 찾아갔겠지만 지금이어서 찾을 수 있다는거에 내가 더 뿌듯하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입양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라고 하셔서 생각해 봤다. 나에게 입양은 좋은 것이기도 하고 않 좋은 것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입양을 하면 고아 미아 더이상 없어지니까 좋지만 아이들에 입자으로 보면 자기의 실제 엄마를 두고 다른 사람을 엄마라고 부르는게 좋진 않을 것 같다. 

이전글 영화 감상문(Lion)
다음글 라이언 영화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