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마당을 나오게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탄생시키겠다는 소망을 정말 굳게 간
직하고 본인의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암탉의 잎싹을 소재로 한 장편동화이다.
기억에 남는 3가지는
첫번째 암탉이 마당에서 탈출할때가 기억난다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두번째 초록이가 태어났을때가 기억에 남는다
너무 귀여웠고 암탉이 기뻐하고 있었다
세번째 마지막에 잎싹이 죽는 장면이 나온다
그장면은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라서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