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닭제[박진호]

이름 박진호 등록일 19.10.01 조회수 24

?소년이수탉을죽였는데 병이생겨서선생님이 침을놓았지만낳지않았다낳지않은상태로수탉을봤지만죽었다.

 선생님이 소년한테침을 놨는데도낫지않은장면을뽑는이유는침놨는데도낫지않아서아쉬었기때문이다.

  할아버지가미신을너무밎어 소년을죽인게만들었기때문이다.

 소년이죽기전 엄마한테제비가살아있냐고물어보자엄마가날아갔다고하자웃으면서죽은장면이기억이났다.

 할아버지는미신을너무밎어서 소년?죽을때너무안따까웠다.할아버지는미신을너무밎어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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