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독립기념관 기행문 (수정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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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승재 | 등록일 | 19.06.20 | 조회수 | 26 |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학교에 등교했다. 내가 학교에 도착했을때 나만 빼고 우리반 애들이 아무도 없었다. 때마침 애들이 도착하고 잠시 후 선생님이 도착하셨다. 우리는 반애들이 다 모인 다음에 버스에 탔다. 잠시뒤 버스가 출발했다. 우리는 약 1시간 30분을 달려 독립기념관에 도착했다. 우리는 독립기념관에 도착한 다음 버스에서 내리고 한곳에 모였다. 우리반과 다른반 대들이 학습지를 받았다. 나는 팀을 짜고나서 내가 걸린팀에 갔는에 우리팀의 수가 조금 적었다. 그 다음에 우리팀은 3,6전시관에서 학습지를 풀고 난 다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나는 아까 전시관을 본 것 중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이 생각났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시간이 남아서 다른 전시관을 둘러봤다. 나는 다른 전시관에서 척화비를 보아서 너무 신기했다. 그 이유는 척화비를 책에서만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전시관을 다둘러 본 다음 점심시간이 되서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먹었다. 엄마가 싸준 도시락이 너무 맛있었다. 나는 도시락을 다 먹은 다음에 약 1시간 뒤 사람들이 막 모여있었다. 가까이 가서보니 연예인이 와 있었다. 그런데 나는 연예인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계속 돌아다녀보니 모이는 시간이 다 되었다. 나는 겨레의 탑 쪽으로 갔다. 겨레의 탑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버스에 탔다. 나는 버스에서 독립기념관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해 보았다. 나는 척화비를 봐서 너무 신기했다. 내가 독립기념관을 돌아다니면서 좋았던 점은 사회책에서 본 것을 직접 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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