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여학생들도 화장할 권리가 있다.(완료)

이름 송서진 등록일 19.05.10 조회수 29

  요즈음 sns나 학교에서 화장을 금지하는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선생님들은 화장품 성분이 안좋다고 말한다. sns는 "학생은 학생다움을 갖추어야 한다고'이런이야기를 하고있다. 여학생들도 화장할 권리가 있다.

  화장은 유일하게 꾸밀수 있는 활동이다, 사춘기에 들어오면서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여학생들이 있다. 고가에 악세사리 등은 가격이 너무 높고 유일하게 자신을 더욱 돋보일수 있는 활동이 바로 화장이다.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화장품 성분이 안 좋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시대가 변해갈수록 예민해져가는 피부를 맞추기위해 천연화장품 식물성화장품 등이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이다.

  자신이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콤플랙스나 얼굴에 있는 상처를 가릴 수 있다. 자신의 콤플랙스 때문에 평소에 고민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화장은 자신에 콤플랙스를 쉽게 가릴 수 있다. 또한 단점을 강점으로 바꿔주기도 한다.

  사춘기에 여학생들이 유일하게 꾸밀 수 있으며 요즘엔 성분이 좋은 화장품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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