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수학여행

이름 김성효 등록일 19.05.10 조회수 13

 친구들과 여행을 갈 생각을 하니 너무 좋고 그 무엇 언제보다 기대가 되었다. 기분좋게 학교로 출발  했다. 기분은 기털처럼 가볍고 설랬다.

 버스를 타고 친구들과 에버랜드를 항해 버스가 달렸다. 그리고 중간에 힘들었지만 의창와 이야기를 하며 에버랜드까지 왔다.

 에버랜드에 도착했는데 너무 배고파서 츄러스를 사먹었다. 그리고 탈 것을 찾아보았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제일먼저 티익스 프레스를 타려고 줄을 섰다. 의창이 하고 나만 타고 경진이, 경준이, 진호는 무서워서 쉬며 청룡열차를 타려갔다. 티 익스프레스를 처음 탔는데 3분동안 최고의 시간이었다. 바로 아침이 가고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점심이 최고였다.

 저녁에도 티익스를 타러갔는데 역시 질리지 안고 언제나 기대감과 긴장감을 주었다. 이번에는 허리케인도 탔는데 별로 재미도 없고 해서 티익스를 또다시 타러갔다. 의창이와 티익스를 또 탔는데 벌써 3번이나 탔다. 그래서 우리학교에서 티익스를 3번 탄사람은 나하고 의창이 밖에 없었다. 저녁에 햄버거를 사먹었는데 친구들과 사먹어서 맛도 최고 기분도 최고였다.

호텔에 가서는 방에 들어가는데 힘들었다.왜냐하면 엘래베이터가 아닌 계단을로 갔기 때문이다. 호텔이이번에 생겨서 인지 아주 깨끗하고 너무 좋아다. 밤에는 친구들과 과자도 먹고 했다. 그리고 일어났는데 너무 상쾌했다.

 과학과에 가서는 너무 피곤하고 몸이 안좋아서 내내 쉬고만 있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탔다. 다른 친구들은 막 많이 놀았지만 나는 너무 피곤해서 뛰지도 못했다.\

 답월드 5층을 구경을 했는데 너무 다양한 것들이 만아서 입이 딱!벌어졌다.

 "와"

 3층에서는 신청한 직업체험을 했는데 소방관은 구출하고 하는 거라 역시 재미있었다. 신페소생술 등 테스트를 했는데 다 만점을 받았다.

 버스에서 집에오는데 의창이와 노래를 들으며 혼자 수학여행을 되돌아 봤는데 너무 아쉬운 것들이 많고했다. 하지만 어째든 좋은 추억이었거, 기회가 되면 이 맴버로  또 가고 싶다. 아니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될아가 아쉬웠던일으ㅡㄹ 다시 매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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