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수학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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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서진 | 등록일 | 19.05.10 | 조회수 | 15 |
저는 "수학여행"이라는 말을듣고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왜냐하며 드디어 수학여행! 에 간다는 뜻이기 때문이죠 친구들과애버랜드를 간다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렷습니다.혹시 빠트린건 없는지 체크리스트를 보며 고민하고 옷도 골랐습니다.진짜 수학여행이라니 기분이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학교에 도착한 저와 친구들은 버스를타고 애버랜드로 출발했습니다. 어느덧 얘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도착하였습니다. 밀쿠폰2장 자유이용권 1장 그리고 주의 사항을 듣고 각자 조로 움직였습니다. 지혜.가은이와 줄을 기다리는데 시후를 만났다. 얘들과 허리케인을 탓다 허리케인은 7층 높이 짜릿함이 느껴졌다. 에버랜드식당 kfc에들어가 햄버거와 콜라를 받고 밥을 먹었다. 오랜만에 먹은 햄버거는 맞있었다. 어느덧 놀고 보니 또 저녁이었다. 알프스 쿠체를 먹기위해 1시간을 돌아다니다 음식점을 찾고 머었다. 밥이 짠밥이었다. 별로 맛있진 않았다.허리케인을 3번이나 탓다. 숙소로 도착하여 체크인을하고 선생님께 방키를 받았다.친구들과 숙소에 도착하여놀았다 점화가 끝나고 티비를 보려 했는데 비번이 잠겨 있었다. 하지만 지헤가 그걸 풀었다. 편히점에서 물건을사고 방에가서 먹다가 잠을잤다. 나는 이번 수학여행이 엄청 재밌고 신났다 다음에도 또가면 좋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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