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선생님 : 최용훈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새학기 첫날을 보내며
이름
지유's
등록일
19.05.10
조회수
11
새학기 첫날이 되고 학교에 갔다. 6학년이 되고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날 생각에 기대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걱정되기도 했다. 반에들어가자 그런 걱정들이 싹 없어지는것 같있다. 내가 아는친구들도 있어서 좋았고 선생님도 좋은것 같다. 첫날부터 좋은 친구들과 놀아서 좋았던것 같다. 이 반에 들어오길 잘한것 같다. 반도 좋았고 친구들과 선생님도 좋았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