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새학기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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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진호 | 등록일 | 19.05.10 | 조회수 | 16 |
새학기 첫 날에 기대가 왔다. 내가 아는 친구가 있어서 기뻤다. 모르는 친구들도 함께 친하게 지낼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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