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새학기 1주일을 보내며

이름 한승재 등록일 19.05.09 조회수 22
새학기 1주일을 보내며 나는 모르는 애들이 거의 없어 빨리 친해지고 보드게임을 하고 있는데 애들이 같이 하자고 해서 좋았다 짝꿍은 새로 전학 왔지만 빨리 적응했다 나는  우리반 너무 마음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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