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새학기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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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경진 | 등록일 | 19.05.09 | 조회수 | 25 |
오늘은 새학기 첫날 이었습니다. 너무 어색해서 5학년때 같은반이였던 친구 건형이와만 이야기 하였습니다 진호가 내 뒷자리 그리고 의창이가 진호 짝꿍 이였습니다 의창이가 나에게 말을 걸어 줘서 나도 말을하였고 앞으로도 친하게 잘 지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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