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새학기 첫날^^

이름 정경진 등록일 19.05.09 조회수 25

오늘은 새학기 첫날 이었습니다. 너무 어색해서 5학년때 같은반이였던 친구 건형이와만 이야기 하였습니다

진호가 내 뒷자리 그리고 의창이가 진호 짝꿍 이였습니다 의창이가 나에게 말을 걸어 줘서 나도 말을하였고 앞으로도 친하게 잘 지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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