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새학기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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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의창 | 등록일 | 19.05.09 | 조회수 | 24 |
오늘은 새학기 첫날이였습니다. 너무 긴장되서 옆친구 진호와만 이야기 했습니다. 어색했던 사이인 친구들이 점점 친해지면서 다행히 우리반 친구들이 착한걸 알게되서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친하게 지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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