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새학기 첫날

이름 유의창 등록일 19.05.09 조회수 24
오늘은 새학기 첫날이였습니다. 너무 긴장되서 옆친구 진호와만 이야기 했습니다. 어색했던 사이인 친구들이 점점 친해지면서 다행히 우리반 친구들이 착한걸 알게되서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친하게 지낼것입니다. 
이전글 중정을 다른반과 쓰는 방법
다음글 게임을 2시간 이상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