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수학여행

이름 유의창 등록일 19.05.03 조회수 26

목요일에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서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 갔다. 8시간 놀수 있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줄 기다리는데 5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T-익스프레스를 타서 재미있었다. 점심이 되서 밥을 먹는데 에버랜드에 음식도 맛있었다. 점심을 다 먹고 에버랜드에서 가장 무섭다는 놀이기구 중 2번째 허리케인은 별로 무섭지 않았다. T-익스프레스도 무서울 줄 알았지만 무섭기보다 재밌었다. 3번째 T-익스프레스를 타고 거의 끝에 왔는데 뒤에 부상자가 있어서 놀랐다.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고 즐겁게 노니깐 시간이 금방 가서 9시가 됬다.

9시가 되서 호텔로 가서 씻고 휴식을 취하면서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잠이 들었다. 성효는 1인 침대에서 자서 부러웠다. 진호와 나는 같이 잤는데 진호가 너무 귀찮게 해서 내가 진호를 땅바닥으로 보냈다. 땅바닥에서 자는 진호는 덥더면서 창문은 다 열고 나는 베게 4개 중 3개를 뺐겼고 이불도 뺐겼다. 너무 추워서 새벽 중간 중간에 일어났지만 그래도 잘 잤다. 다음날 아침, 나는 머리가 아프고 기침을 했다. 그래도 과학관과 잡월드를 가야되서 힘을 냈다.

과학관을 가면서 잠을 자니깐 좀 나아졌다, 과학관에서 힘들어서 좀 쉬었다가 구경하고 밥을 먹었다. 과학관에서 나오고 잡월드를 갔다.

잡월드를 가서 국토정보센터를 신청해서 국토정보센터를 가고 많은걸 배우고 선생님과 만났다,

시간이 금방가서 집에 갈 시간이였다. 이틀동안 재밌었다. 그리고 에버랜드와 과학관, 잡월드는 다 재미있었다. 그렇지만 1박2일 밖에 되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 재미있던 점은 에버랜드의 T-익스프레스가 가장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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