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수학 여행 |
|||||
---|---|---|---|---|---|
이름 | 한다혜 | 등록일 | 19.05.02 | 조회수 | 22 |
아침에 6시30분쯤 일어났다.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수학여행 생각에 신이났다. 8시쯤 애들을 만나 용인으로 갔다. 에버랜드에서 오전에 비룡열차를 탔다. 정말재밌었고 짜릿함을 알게됬다. 다 타고 머리띠를 사러 갔다. 좀 비쌌지만 그래도샀다. 그 다음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고나니 놀이기구를 더 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오후에는 먼저 아마존에 갔다. 50분을 기달려서 탔다. 힘들지만 재밌었다. 다음은 썬더풀스를 탔다 . 봤을땐 무서워 보였는데 막상타보니 재밌었다. 2시간 동안 기달린 보람이 있다. 저녁때쯤 난 저녁을 먹고 기념품 가게에서 인형을 샀다. 그리고 허리케인을 탔다. 에버랜드 놀이기구중 젤 재밌엇다. 이제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에서 방키를 받고 올라갔다. 올라와서 씻고 먹었다. 폰앞을 해서 아쉬었지만 TV를 보면서 놀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발을 머고 버스를 타고 과학관에 갔다. 과학관에서 신기한게 많았다. 먼저 곤충있는 곳에 갔다. 좀 징그러웠다. 밥을 먹고 버스에 탔다. 다음은 잡월드에 갔다. 가서 애들이랑 구경을 하다가 3D보는데가 있어서 보려고 들어갔는데 시간이 없어서 나왔다. 그다음은 내가 선택한 레스토랑에 가서 직업체험을 했다. 내가 만든 또띠아는 역시 맛있었다. 차를 타고 집에 돌아와서 집에서 쉬었다. 공부 보다 수학 여행이 젤 재밌었다. 매일 수학여행만 갔으면 좋겟다. |
이전글 | 수학여행 |
---|---|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