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수학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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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준 | 등록일 | 19.04.25 | 조회수 | 38 |
나는 수학여행으로 에버랜드에 갔다. 4월 18일~4월 19일까지 였다 나는 너무 너무 신이 났다. 첫 수학여행 이어서 전날 밤에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에버랜드에 놀이기구가 궁금해졌다. 다음날 우린 버스를 타고 에버랜드로 갔다. 나랑 같이 다니는 조는 나, 상현, 성윤 ,지원 ,건영이 였다. 첫 번째로 우린 아마존익스프레스를 타러 갔다. 그런데 단체사진을 찍어야 한다며 다시 모이라고 했다. 사진을 찍고 다시 출발~~ 아마존 익스프레스 대기시간은 50분 이었다. 기달리면서 수다 떨고 신나게 이야기 하니 벌써 우리 차례가 왔다.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물위에서 타는거라 물이 많이 튀었다. 난 그걸 타고 '하... 내옷' 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두번째로는 밥을 먹었다. 밥은 버거카페에서 먹었다. 밥을 먹고 우리는 괴물저격을 하러 갔다. 괴물 저격은 차를 타면서 괴물을 저격하는 것이였다. 이건 엄청 재미있었다.비록 1등은 하지 못했지만..... 다음으로는 후룸라이드를 타러 갔다. 후룸라이드를 타기전 우리는 머리띠를 샀서 차고 다녔다. 후룸라이드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여자애들 김가은, 유지혜를 만났다. 만나서 같이 다니다가 선생님의 깜짝 미션, 선생님을 찾아라!!!!!라는 미션을 주셨다 우리는 열정적의로 찾다 포기해서 먹을걸 사먹고 있는데 미션 종료시간 1분을 남겨놓고 선생님을 찾았다. 아니 선생님이 찾아온 것 같았다. 선생님은 우리7명에게 구슬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그리고 계속 신나게 놀았다. 드디어 숙소 도착을 했다. 숙소 엘베가 거의 마비상태여서 계단으로 올라갔다. 완전 힘들었다. 숙소에서 과자도 먹고 신나게 놀았다. 애들은 12시 넘어서 자고 난 11시 30분 좀 넘어서 잤다. 다음날 우린 과학관을 갔다. 과학관은 사람이 엄청 많았다. 다양한 생물과 식물, 에벌레 만지기 체험은 하지 않았다. 그다음으로 구경을하러 갔다. 과학관에는 여러가지 체험과 구경거리 수혈게임, 소리가 크게들리는 헤드셋 , 몸 속 체험하는 것도 탔다. 전기 실험하는 것도 구경했다. 소리가 너무 컸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밥은 먹을만 했다. 밖에 나와 단체사진을 찰칵 그리고 그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잡월드에서도 구경을 했다 VR도 있고 놀이도 있었다. 하자는 못했다.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타지는 못하고 구경만 했다. 드디어 내가 선택한 체험을하러 갔다. 나는 국토정보라는 체험을 했다. 그렇게 재미있진 않았지만 해볼만 했다. 그래도 선물은 좋았다. 선물은 셀카봉이었다. 선물은 100점 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집으로 오는길에 배가 고파서 휴게소에서 사먹었다. 첫 수학여행 대만족이다. 직업 체험, 과학관, 에버랜드 코스가 너무 좋았다. 수학여행이 너무 만족이어서 다음 수학여행이 더 기대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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