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나의 새학기 일주일

이름 sunhoon 등록일 19.03.25 조회수 50

나는 이번 새학기 일주일을 지내면서 정말 많은 걸 알았다. 그중 몇 가

지만 알아보자.

첫째, 사람속은 의사도 모르는 법이다. 나는 모든 새학기 첫날에 모두 말을 하지 않아 모두 싸운 줄 알았다.다음날은 언제 싸웠냐는 듯 이야기를 하였다.(물론 싸우진 않았지만)다음 날엔 언제 말도 안 걸었냐는 듯 가벼운 장난까지 치기 시작하였다.

둘째, 친구는 나랑 같이 하는 존재이다. 친구는 나랑 체육에서 함께 웃고,공부시간에 열심히 공부한다.그리고 쉬는 시간엔 보드 게임도 같이한다.

이렇게 지금까지 나의 새학기 일주일에 대해 알아보았다.보름이 되면 더 친해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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