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새학기 일주일을 지내며

이름 고민영 등록일 19.03.24 조회수 95

 나는 첫날에 선생님을 기대해야 되는데 기대되지 않았다. 그이유는 학급홈페이지로 봐서이다. 하지만 친구들이 무척 궁금 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친구는 9명이었다.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2~4지내니 어느정도 친해진것같다.

 몇몇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 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교과서 수업을 조금만 해서 좋았다. 하지만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회를 정리한다고 말씁하셔서 막막했다.

 선생님도 좋으시고 친구들과 재밌는 1주일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는 책을 더 많이 읽고 사회을 잘 하고 좋아했으면 좋겠다.

일주일을 지내면서 재미있고 황당하고 좋은일만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는 재미있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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