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오송초 6학년 3반은
함께하는 따뜻함이,
배려하는 섬세함이,
존중하는 성숙함이,
넘치는 행복한 반 입니다.
푸른사자 와니니를 쓴 저자와의 만남을 톻해
작가와의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