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오송초 6학년 3반은
함께하는 따뜻함이,
배려하는 섬세함이,
존중하는 성숙함이,
넘치는 행복한 반 입니다.
직접 재배한 채소로 요리실습을 못했지만,
농업인들의 노력의 결실인 채소를 이용하여 모둠별로 요리 실습을 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