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5학년 7반!!
자전거 공포증 생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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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태원 | 등록일 | 19.10.18 | 조회수 | 60 |
이건 내가 8살 떄 자전거를 처음으로 샀던 일이다. 나는 자전거를 샀긴 했지만, 잘 타지를 못했다. 그래서 누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나는 누나한테 자전거를 배우고 이제 자전거를 조금 탈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자전거를 보며 생각했다. '이 정도면 고급 기술도 할 수 있겠는데?' 그리고 나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 다음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후회를 하지 않았다. 내가 자전거로 고급 기술을 하려다 옆으로 자전거가 휘어져서 나는 닿기만 해도 아픈 벽에 손을 5초 동안 긁혔다. 그래서 나는 죽을 듯 아팠지만, 눈물 한 방울 안 나왔다. 나는 재빨리 집으로 갔다. 사촌 어른들이 나를 도와주었다. 그리하여 신속하게 병원으로 갔다. 나는 그 때부터 이제 후회를 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손에 아주 큰 흉터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커지기 때문에 흉터가 보기가 싫어졌다. 그래서 나는 후회할 짓을 하지 말자고 생각한다. 모두 후회할 짓은 하지 말자.
후회는 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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