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 이 일은 동생이 다른 사람 차문을 열어 탔던일이다. 어느 해가 쨍쨍하고 미세먼지 없고 화창한날이었다. 내동생은 눈 크고 귀엽고 재밌는 동생이다. 그때는 우리가족과 내 제일 친한 친구와 놀러갔었다. 그때 바다에서 실컷 놀고 바다 모래사장 옆에 있는 어딘지 모르겠지만 어떤 카페를 갔었다.나는 친구와 카페에서 친구와 나랑 동생은 음료수를 마시고 엄마와 아빠는 커피를 마셨다. 나는 친구와 음료수를 마시고 헤어 졌다. 나는 우리 아빠차에 탔다. 근데 동생은 다른 자동차에 탄것이다. 그래서 내가말했다 "동생아 그곳은 우리 차가 아니야!!!!!. 라고 말했다 그러자 동생이 놀라서 울었다. 엄마가 말하였다 "딸아 놀랬니???"동생이 말했다."응응응응응???!?@#$%&*^)응"."내가 다른 차의 문을 연개 너무 웃겼어" 나는 웃었다 엄마도 웃었다 아빠도 웃었다 동생은 ?? 울었다. 우리는 집에가서 잤다 참재미 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