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5학년 5반
  • 선생님 : 김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건후이야기(지평선축제)

이름 박건후 등록일 19.10.25 조회수 55

건후 이야기(김제 지평선 축제)

사건 시기:김제 지평선 축제 기간날

사건 장소:김제 지평선 축제

등장 인물:고모,,건희,엄마,민지[사촌동생]

전날까지 태풍의 영양으로 날씨가 안 좋았다

내가 말했다

엄마 내일 지평선 축제 못 가면 어떻게요.

괜찮아내일은날씨가풀일거래나는엄마의말을듣고푹잤다.

다음날에 차를 타고 지평선축제에 도착했다.

우리는 지평축제 들어가니 커다란 용이 있었다.

자 여기에서 사진을 찍고 다른 곳으로 가자.

엄마 메뚜기 잡기 체험 하로 가요 그래

메뚜기잡기체험에 가다가 아궁이에 밥 짓는 걸 보았다

나도 한번하고 싶었다.

메뚜기 체험에 도착해서 메뚜기잡기를 시작했다.

우리는 메뚜기를 만이 잡았다. 메뚜기를 잡고 밥을 먹으로 갔다 우리는 밥을 먹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를 듣다가 퀴즈를 풀으로 갔다 퀴즈를 풀고 상품을 받고 VR 보고 역사의 방에 들어가 구경했다 구경하고 옥상에 올라갔다 고모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건후야 경치가 정말 예쁘지 안니” “정말 예뻐요 경치을 구경한 다음에 건희가 가고 싶어 했던 물고기 잡기 체험장에 갔다 30분이 지나도물고기가 잡이지 않았다 애들아 이제금만가자 물고기가 안 잡인다” “우리는 축제장를 돌아다니다가 연을 날리기로 했다 형 우리연이 높이 높이 날아오르고 있어” “조금만더 끈을 풀어줘” “괜찮아그러다가 다른 연이 바람을 타고 우리 연을 공격 했다. 그리고 끈을 푸느라 에를 먹었다.

방송이 나왔다 곳 블랙 이글스 공연이 있을 예정이니 연은모두 걷어 주세요. 그리고 블랙 이글스 공연이 시작했다.

블랙 이글스는 하트 태극무늬 등에 여러 그림을 그렸다.

소리는 커서 귀가 아팠지만 공연은 재미있었다.

공연이 끝나고 활을 사서 꾸민 다음에 5시쯤에 집으로 돌아갔다.“와 정말 재미있었어.” “맞아” “다음에 또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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