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5학년 5반
  • 선생님 : 김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도형이야기(수련회)

이름 황도형 등록일 19.10.25 조회수 44

도형이야기(수련회)

사건시기(4월말)

등장인물:5학년 전체

4월에 어느 날 드디어 내가 기대했던 수련회에 갔다. 우리 반 전체는 남녀로 갈라졌고 남자는 반반으로 여자도 반반으로 나뉘었다. 나는 우리가족과 함께 자지 않고 친구들끼리 자니 까 걱정됐고 고된 훈련을 하고 선생님들도 무서울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직접 수련회에 친구들이랑 가니까 친구들끼리 자는 것도 좋았고 고된 훈련을 안 할 뿐더러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여러 가지 활동도 하고 친구들이랑 협동하고 노니까 좋았다 물론 친구들끼리 협동하고 노는 중에 우리는 여자 애들이랑 싸우긴 했지만 난 괜찮았다 왜냐하면 싸운 애랑 사과했기 때문이다 우리 반은 게임에 패배했지만 친구들이랑 협동하고 즐겁게 게임을 해서 기분은 이겼을 때 보다 기분이 더 좋았다 그 다음 밤에 캠프파이어를 못 할 뻔 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그쳐서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었다 나는 그때 캠프파이어를 태어나서 처음 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고 캠프파이어가 끝난 뒤 우리는 반으로 들어갔다. 나는 친구들이랑 과자도 먹고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나는 친구들 에게 얘들아 너무 재미있다.”라고 했다. 그러더니 친구들은 맞장구를 쳤다. 하지만 노는 중 수련회 교관님이 자라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잠을 잤다. 하지만 난 익숙하지 않은지 잠이 잘 오지 않았다. 다음날 우리는 바이킹을 타러 갔다. 나는 바이킹을 처음 타보기도 하고 너무 커서 너무 무서울 줄 알았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바이킹을 직접 타보니 무섭지 않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우린 수련회 교관님 말씀을 듣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수련회에서 있던 시간은 너무나도 재미있고 좋은 시간 이였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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