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채의이야기(수련회를 다녀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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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채 | 등록일 | 19.10.25 | 조회수 | 67 |
민채의 이야기(수련회를 다녀오다) 사건 시기:4월25일~4월26일 5학년1학기 등장인물:나(민채),민지,소율,유찬 벌떡!나는 일어나자 마자 씻고 밥을 먹고 학교 아니 수련회를 갈 준비를 했다.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 바로 수련회 가는 날!! 5년학기중에 제일 기대되었던 학교 행사였다.민지와 인사를 하고 소율이랑 장기자랑이야기를하고 버스에타고 수련회장에 도착했다. 모두 떠들고있는데 조교선생님께서“조용!”이라고 말씀 하시자 언제 떠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해졌다.그렇게 조교선생님게서 규칙을알려주시고 1학기 전교 부회장이였던 유찬이가 대표로 선서를 외치고 끝날줄 알았지만 폰압을했다.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보조배터리까지 챙겨왔는데.. 폰압이라니!그런데 폰있어도 폰 할시간도 없었다. 그다음 바로 짚라인을 탔다. 짚라인을 한번도 타보지않아서 무서웠다. 그런데 막상타보니 무섭지않았다.너무 재미있었다. 그다음 강당으로가서 협동 게임을하고 레크레이션도 했다. 게임을하는도중 호흡이 맞지않아 우는애들도 있었다.그때 선생님이 안계셔서 회장이었던 내가 우리반아이들을 달래줘야했었다.어떤 친구가 나한테 짜증을 내서 참았던 눈물이 터져나왔다. 하지만 내가 할일이 많아서 빨리 진정하고 같이 게임을 했다. 그렇게 게임이 끝나고 숙소에 들어가 짐정리를 하고 밥을 먹고 기다리던 장기자랑을 했다 소율이랑 나는 ‘아기상어’라는 동요를 했다. 아이들이 다 아는노래여서 이노래를 결정했다. 그런데 소율이랑내가 첫 번째로 공연을했다.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됬다. 우리공연을 끝내고 다른 반이하는 것을 다보고 단체로 나가 캠프파이어를했다. 오늘에 행사가 끝나고 숙소로가 씻고 놀려고 했지만 다음일정을 위해 빨리자야했다. 눈을 감고 자려는데.. 잠이오지않았다. 눈을 감았다 떴는데 아침이였다. 씻고 짐을 챙긴뒤 강당에 짐을 놓고 수련장 뒤쪽에 물썰매를 타고 바이킹도 탔다. 이렇게1박2일 수련회가 지났다.또 간다면 꼬옥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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