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어서 오세요 ~~ 하늘바다우주 닮은 한마음 15기 어린이 여러분~

한 해동안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여 평화로운 하바우반 만들어 나가요!!!

오송 하바우 한마음 15기
  • 선생님 : 노나현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앵무새 카패 갔다가 윤섭이집에 처들어 가게 된 이유

이름 이서율 등록일 19.10.29 조회수 45

 동진이가 앵무새카패에 가자고 해서 수요일에 파인마캣 앞에서 만났다.

착한 나는 약속시간을 잘 맞추려고 10분 더 빨리나왔는데 동진이,동진이 동생, 승우는 좀더 늦게 왔고 윤섭이는 아예 오지고 않았다. 그레서 나는 윤섭이가 나쁘다는 것을 느꼈다. 그레서 윤섭이는 버리고 우리끼리 들어갔다.

 

 음료수를 사야지 입장할수 있다고 해서 음료수를 살려고 했는데 음료수 가격이 오지게 비싸서 왜그런가 했더니 입장료 가격이랑 합쳐진 가격이여서 비싼거였다. 그런데 앵무새 먹이는 또 따로 사야해서 전에 현장체험 학습가서 음료수 산다고 돈 빌린걸 핑계로 승우한테 사게했다.

 

 평화롭게 앵무새를 괴롭히며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나쁜 악마인 승우가 내 패드를 뺐어가서 2시간 동안 안돌려주고 게임을 했다. 돌려주라고 했는데 안돌려 줬다. 승우는 너무 나쁘다. 난 하고싶은 게임도 못하고 앵무새만 괴롭혔다.

 

 앵무새 중에서 먹이를 주면 말을 따라하는 놈이 있다고 해서 말을 시켜봤는데 말을 안해서 짜증났다. 옆에있던 얘가 말을 시키고 있길레 구경했는데 마찬가지로 말을 하지않았다. 나는 분명히 걔가 ㅅㅂ이라고 욕을 하는 것을 들었다.

 

 원레는 2시간 30분만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몰레 3시간을 있었다.  4시간 있으려고 했는데 아저씨한테 혼날까봐 나왔다.

 

 나왔는데 배고파서 일본 롳데리아에 가서 불고기버거 세트를 32초 만에 다 먹고 윤섭이한테 전화해서 따지려고 했는데 안 받아서 문자도 보네봤는데 대답이 없어서 윤섭이 집 현관문 까지 처들어 갔서 초인종까지 누르는데 성공 했는데 안 나와서  윤섭이가 나쁘다고 생각했다.

 

 학교 가서 따졌더니 여행을 갔다고 했다. 정말 짜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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