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 하늘바다우주 닮은 한마음 15기 어린이 여러분~
한 해동안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여 평화로운 하바우반 만들어 나가요!!!
내가 가장 좋아하진 않지만 제일 좋아하는 시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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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화 | 등록일 | 19.10.25 | 조회수 | 50 |
나는 오늘 시내를 가고 싶어서 가연이한테 가자고 했더니 친구도? 좋다고 하였다.
버스를 탔다,잔돈을 받았는데 가연이는 300원을 가져와버렸다 월래 잔돈은 400원 이여야 한다. 내 잔돈을 주머니에 넣을려다가 주머니가 작아서 100이 빠져버렸다ㅠ 버스에서 내릴때 주울려고 했는데 그다음 내릴려고 하는 아줌마가 주워 가버려서 가연이랑 똑같이 300원이 되버렸다.ㅎㅎ
시내에 도착해서 처음엔 디스코 팡팡 타려고했는데 어두워서 못하기도 했고 타는 사람은 없고 언니들은 치마가 팬티처럼 짧았다. 그래서 새로생긴 인생네컷을가서 많은 아이템으로 찍었다 내 인생 최고로 좋은 인생 네컷장이였다. 염통꼬치를 먹고 아트박스 가서 간식도 사먹었다 나는 친구랑 시내 처음가는날 아트박스를 몰랐는데 친구랑 처음갔은때는 신세계였다.
아까 전 인생네컷에서 내 차레를 기다리다가 들어가야하는 시간이 9시인데 금방 7:35이 되버려서 조금밖에 놀지 못해 아쉬웠다. (내기준)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가 도착해서 탔는데 어떤 아줌마와 기사 아저씨랑 크게 한바탕 싸우셨다. 시내에서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보면 이것밖에 생가지 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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