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 하늘바다우주 닮은 한마음 15기 어린이 여러분~
한 해동안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여 평화로운 하바우반 만들어 나가요!!!
시내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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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은혜 | 등록일 | 19.10.25 | 조회수 | 37 |
나는 친구들과 시내를 갔다. 우선 승아,지효,윤서,주림이하고 놀았다.운동장에서 놀고 있는데 더워서 음료수를 사먹으러갔다.음료수를사먹고 난후 하영이한테 전화가와서 정자에서 있으라고 해서 정자에서기다렸다. 하영이가 도착했다. 시내로갈때 수다도떨고 핸드폰도 했다. 시내에 도착했다.우선 옷을구경하러 갔다. 예쁜 옷이많아서 고민했지만 한벌을 골라서 하영이랑 맞췄다.그다음에 디스코 팡팡을 타러갔다. 들어가서 표를 끊고,줄을스려고 했는데 사람이엄청 많았다. 그런데 1번탈때 많이타서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았다.드디어 우리차례가 왔다. 넘어지고,아팠지만 재미있었다.디스코 팡팡을 타고 난후 밥을 먹으러 갔다. 나는 하영이랑 돈까스랑 우동을 시켰다. 너무 배가 고파서 많이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애들이랑도 나눠 먹었다.다먹었는데 너무 배불렀다. 그다음에 애들이랑 맞춘 옷으로 갈아입고 또다시 디스코 팡팡을 타러갔다. 너무어지러웠다. 이제 하영이 아빠를 기다리며 음료수를 사먹었다 펄이 쫀득쫀득했다. 그다음 하영이 아빠가 오셔서 집으로갔다.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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