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0월 어느날 할아버지,할머니 엄마,이모,동생과 부여아울랫에 같다.

부여아울랫에 도착하니"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부여아울랫에는 여전히 사람이 많다.

일단은 축구화를 사러 아디다스 키즈 매장에 갔다 하지만 원하는 축구화가 없어 나는 이모들과 아디다스 매장에 갔고 엄마와 할아버지,할머니는 옷을 보러 갔다.

아디다스 매장에 원하는 축구화가 있긴 했지만 사이즈가 없어 사지 못했다 .

다음으로 나이키 매장에 갔다. 나이키 매장에도 원하는 축구화가 있긴 했지만 사이즈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아디다스 키즈 매장에 가서 축구화를 샀다 풋살화여서 아쉬웠던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느 풋살화라도 있어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