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0월 어느날 경주를 가기위해 고속버스터미널에 갔다.버스는 출발하고 약3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갔다.

 첫번째로 ？간곳은 첨성대였다.하지만 사람이 많았고 생각보다 높이가 낮았다.그래도 재미있었다.

？두번째로 간곳은 안압지였다.들어가기 위해 줄을서도 기다리는 시간이 20분 이였다.사람이 많아서 구경을 못 할뻔 했는데 다행이 사람들이 없어질때가 있어서 봤다.

 하루밤을자고 불국사를 가기위해 버스를타고 10분 동안 가서 불국사에 갔다. 주차장에는 사람이별로 없었지만 올라갈수록 사람이 많아졌다.？사람이 많았지만 석가탑과   다보탑을 봐서 즐거웠다. 그리고 석굴암을 가려고 버스를 타거나 걸어올라가거나를 고민하다가 걸어서 50분 동안 산에 올라갔다 석굴암에 들어갔는데 너무커서 놀랐다.

경주여행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