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체육을 많이 해야 한다. 체육을 많이하면 지구력이 좋아지고 집에서 게임만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렇다고 체육을 너무 과도하게 하면 않된다. 체육을 과도하게 하면 오히려 다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체육은 10만원 주운거랑 똑같다. 10만원을 주운것은 기분이 좋은데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경찰서에 줘야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체육은 적당히 해야 한다. 많이 하면도 않되고, 너무 적게 하면도 않되니 계속 말하지만 적당히해야 한다. 헬스장에 '과도한 운동은 않좋습니다.'라고 써져있는게 괜히있는 것이 아니다. 체육이 너무 재미없다면 고층으로 이사가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엘레베이터가 고장나면 계단으로 올라가야되기 때문이다. 또는 반대로 체육이 너무 재미있으면 학원을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결국에는 돈들어가니 적당히하는 것이 좋다. (이거 8줄 넘게 썼는데 날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