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직포와 자른 페트병을 이용하여
가습기를 창의적으로 만들었어요.
우리반 학생들이 만들기를 참 잘하네요^^
친구들의 멋진 작품 감상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