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름장치를 통해 걸러진 소금물을
배란다 창가에 며칠 두니
물이 증발하면서 소금이 만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