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종이죽과 물을 수조에 넣고
틀을 사용하여 종이뜨기를 한 후에
신문지 위에 두고 종이를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