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얼, 초콜릿, 말린 과일 등의 모양과 색깔을 관찰하고
각자의 접시에 섞어서 간식을 만든 후에
눈을 감고 친구가 먹여주는 간식의 재료를 알아맞혀 보기를 했어요.
혼합물 덕분에 즐거운 과학 시간이었습니다.